Mirabel
안정제를 먹어도 헐레벌떡인 나날 본문
총무직 업무는 내가 전담
나머지 직원들은 업무지원이 필요할때 나를 찾는다.
오너의 개인적인 용무도 함께 처리를 하고 오너가 깐죽씨에게 하라고 전달한 일도 그냥 이번에도 내가 정리를 했다.
내 할일은 뒤로 또 미뤄지고.. 이거 악순환인데...
오늘도 뭐라뭐라 말하길래 감정섞인 이야기를 했다.
일에 집중하고 실수를 줄이려면 좀 안정감 있게 일을 해야되는데 나원참... 챙겨야될게 많으니 머리가 터질 지경
스트레스 좀 안받고 내 일을 즐기고 싶은데... 참 안되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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